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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묭(あいみょん)의 인기곡 '마리골드(マリゴールド)' 의 가사, 독음, 해석을 준비했습니다.

 

 

노래 재생은 아래 유튜브링크 클릭해주세요.(youtu.be/0xSiBpUdW4E)

 

아이묭(あいみょん) - マリゴールド 가사/독음/번역

Aimyong Marigold lyrics Korean translation

 

 

風の強さがちょっと
카제노 츠요사가 춋토
바람의 세기가 조금

心を揺さぶりすぎて
코코로오 유사부리스기테
마음을 너무 뒤흔들어서

真面目に見つめた
마지메니 미츠메타
진지하게 바라보던

君が恋しい
키미가 코이시이
네가 그리워

でんぐり返しの日々
덴구리가에시노 히비
뒤죽박죽인 나날들

可哀想なふりをして
카와이소-나 후리오 시테
불쌍한 척을 하면서

だらけてみたけど
다라케테 미타케도
나른해져도 봤지만

希望の光は
키보-노 히카리와
희망의 빛은

目の前でずっと輝いている
메노 마에데 즛토 카가야이테이루
눈 앞에서 계속 빛나고 있는

幸せだ
시아와세다
행복이야

麦わらの帽子の君が
무기와라노 보-시노 키미가
밀짚모자를 쓴 네가

揺れたマリーゴールドに似てる
유레타 마리-고-루도니 니테루
흔들리는 금잔화를 닮았어

あれは空がまだ青い夏のこと
아레와 소라가 마다 아오이 나츠노 코토
그건 하늘이 아직 파랗던 여름의 일

懐かしいと笑えたあの日の恋
나츠카시이토 와라에타 아노 히노 코이
그립다고 웃을 수 있던 그 날의 사랑

「もう離れないで」と
모- 하나레나이데 토
「이젠 멀어지지 마」라며

泣きそうな目で見つめる君を
나키소-나 메데 미츠메루 키미오
울 것 같은 눈으로 바라보는 너를

雲のような優しさでそっとぎゅっと
쿠모노요-나 야사시사데 솟토 귯토
구름같은 다정함으로 살짝, 꼭

抱きしめて抱きしめて離さない
다키시메테 다키시메테 하나사나이
끌어안고, 끌어안고 놓지 않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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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当の気持ち全部
혼토-노 키모치 젠부
진심을 전부

吐き出せるほど強くはない
하키다세루 호도 츠요쿠와 나이
털어놓을 수 있을 정도로 강하지는 않아

でも不思議なくらいに
데모 후시기나 쿠라이니
그래도 신기할 정도로

絶望は見えない
제츠보-와 미에나이
절망은 보이지 않아

目の奥にずっと写るシルエット
메노 오쿠니 즛토 우츠루 시루엣토
눈동자 속에 계속 비치는 실루엣

大好きさ
다이스키사
사랑해

柔らかな肌を寄せあい
야와라카나 하다오 요세아이
부드러운 피부를 맞대고서

少し冷たい空気を2人
스코시 츠메타이 쿠-키오 후타리
조금 차가운 공기를 둘이서

かみしめて歩く今日という日に
카미시메테 아루쿠 쿄-토이우 히니
음미하며 걷는 오늘이라는 날

何と名前をつけようかなんて話して
난토 나마에오 츠케요-카 난테 하나시테
어떤 이름을 붙일까, 같은 이야기를 하면서

ああアイラブユーの言葉じゃ
아아 아이라브유- 노 코토바쟈
아아, 사랑한다는 말로는

足りないからとキスして
타리나이 카라토 키스시테
부족하니까, 라면서 키스하고

雲がまだ2人の影を残すから
쿠모가 마다 후타리노 카게오 노코스카라
구름이 아직 둘의 그림자를 남겨놓았으니까

いつまでもいつまでもこのまま
이츠마데모 이츠마데모 코노마마
영원히 영원히 이대로

遥か遠い場所にいても
하루카 토오이 바쇼니 이테모
아득히 먼 곳에 있어도

繋がっていたいなあ
츠나갓테 이타이나아
이어졌으면 좋겠어

2人の想いが
후타리노 오모이가
두 사람의 생각이

同じでありますように
오나지데 아리마스요-니
같은 채로 있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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麦わらの帽子の君が
무기와라노 보-시노 키미가
밀짚모자를 쓴 네가

揺れたマリーゴールドに似てる
유레타 마리-고-루도니 니테루
흔들리는 금잔화를 닮았어

あれは空がまだ青い夏のこと
아레와 소라가 마다 아오이 나츠노 코토
그것은 하늘이 아직 파랗던 여름의 일

懐かしいと笑えたあの日の恋
나츠카시이토 와라에타 아노히노 코이
그립다고 웃을 수 있던 그 날의 사랑

「もう離れないで」と
「모- 하나레나이데」토
「이젠 멀어지지 마」라며

泣きそうな目で見つめる君を
나키소-나 메데 미츠메루 키미오
울 것 같은 눈으로 바라보던 너를

雲のような優しさでそっとぎゅっと
쿠모노 요-나 야사시사데 솟토 귯토
구름과 같은 다정함으로 살짝, 꼭

抱きしめて離さない
다키시메테 하나사나이
끌어안고 놓지 않을게

ああアイラブユーの言葉じゃ
아아 아이 라브 유-노 코토바쟈
아아, 사랑한다는 말로는

足りないからとキスして
타리나이카라토 키스시테
부족하니까, 라며 키스하고

雲がまだ2人の影を残すから
쿠모가 마다 후타리노 카게오 노코스카라
구름이 아직 둘의 그림자를 남겨 놓았으니까

いつまでもいつまでもこのまま
이츠마데모 이츠마데모 코노마마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이대로

離さない
하나사나이
놓지 않을게

いつまでもいつまでも離さない
이츠마데모 이츠마데모 하나사나이
언제까지라나 언제까지나 놓지 않을게

 

 

 

 

 

 

*마리골드(메리골드, 금잔화) 의 꽃말은 '이별의 슬픔, 비통, 실망, 아쉬움'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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