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의 정보나라

일본에서 생활하면서 이력서제출, 토익시험, 비자갱신 등 할때마다 꼭 필요한 것이 증명사진이었습니다. 흔히 길거리나 지하철역, 편의점앞 등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아래와 같은 증명사진 촬영해서 바로뽑아주는 기계가 일반적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만... 사진은 4장 나오고, 가격은 500엔~900엔 사이였습니다. 저도 운전면허 갱신으로 급하게 증명사진이 필요해서 한번 이용해보았습니다만, 왠지 사진찍기전에 포즈잡는 시간도 짧은 것 같았고, 막상 출력된 사진은 코봉이같이, 안그래도 큰 코가 더 크게 나와서 마음에 들지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뒤로 자주 이용하게 된 곳이 '픽챈' 이라는 웹사이트였습니다. (일본어로 읽으면 피쿠짱인듯) https://pic-chan.net/c/ コンビニ証明写真200円 | ピ..